간단하고 맛있어요. 후기글 보고 설탕 빼고 고추장 2스푼 간장 조금 더 넣으니 입맛 도네요. 설탕 빼도 좀 달아서 안넣길 잘한듯요.

방금 해서 아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물양이 많다는 댓글보고 두컵만 넣고 했는데 딱 좋네요. 국간장 대신 연* 넣고 오뎅 없어서 대파 많이 넣고 만두넣고 맛있게 먹었어요. 굿굿~♡

우엉조림 어렵게 생각하다 이 레시피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하게 되네요. 처음엔 시간조절, 불조절을 잘못해서 태워 먹었드랬죠.ㅎ 식구가 적어서 우엉 1개 기준. 간장은 반으로 줄이고 올리고당 한스푼, 설탕 한스푼 넣고 하면 딱 좋더라고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데요.^^

후기 보고 처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안먹겠다던 딸도 맛보더니 맛있다며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만들어 먹을 듯 해요.^^

절일 필요없이 바로 무쳐 먹어서 좋고 정말 맛있어요. 입맛 돌게 합니다. 이 레시피로 하는데 신맛이나 단맛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들은 식초 두스푼, 설탕 두스푼 넣으면 딱 간이 좋더라고요.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칼국수면 삶아서 짜장면 해줬더니 딸이 엄지척! 해주네요.ㅎㅎ

항상 해먹는 반찬이에요. 입에 착착 붙어요.ㅎㅎ 제 딸도 잘먹는 답니다.

달래무침은 이 레시피로 정착했어요. 식초가 안들어가서 좋았고 간장 덜 넣고 무쳤더니 입맛 도네요^^ 몇번을 만들어 먹었는지 몰라요. 고기 겉절이로도 좋네요~

매번 오이소박이 할때마다 레시피 찾느라 헤맸는데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서 어린딸이 잘 먹어요. 열십자로 해서 속에 양념 넣기 귀찮았는데 먹기도 편하고 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냉장고에 안먹는 중간크기 사과 두개 갈아넣고 간장 10스푼 해서 오늘 저녁으로 해먹었는데 간이 딱 좋고 올리고당 1스푼 넣으려가다 안 넣었는데 입에 단맛이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알배추에 쌈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뭐할까? 하다가 부대찌개 좋아하기도 하고 후기가 많길래 믿고? 해봤는데 입 깐깐한 남편이 시원하면서 맛있다고 두그릇을 뚝딱하더라구요. 저또한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골육수를 싫어해서 멸치육수로 해야되나 하다가 쌀뜨물로 해봤더니 깔끔하면서 시원하네요. 추가로 콩나물 넣었는데 맛나요.

아이가 고구마 맛탕 좋아해서 처음으로 해줬는데 간단하고 맛있게 됐어요. 아이가 맛있게 많이 먹었답니다. 자주 해먹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