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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먹느라고 후기올리는 거 깜빡하고 먹던 도중에 찍어 올립니다. 우선 저는 양배추보다 미나리와 깻잎을 넣었어요. 양념이 아주 딱맞고 골뱅이도 딱 230g 맞춰서 맛있게, 진짜 10분도 안되게 뚝딱 만들어서 밥상에 올렸는데~~~ 간도 맞고... 엄지척!

    LEE HEE JA

    2018-05-22 13:35

  • 저흰 어른들만 있어 청양고추를 좀 넣었고 간장은 계량스푼으로 2스푼 반, 그리고 물없이 조려야 하니까 다시마 한 조각 넣어봤거든요? 아주 맘에 쏙 드는 레시피입니다. 애기들이 있으면 잘먹을 것 같아요.. ㅎㅎ

    LEE HEE JA

    2018-05-21 12:05

  • ㅎㅎㅎ 먹는다고 너무 정신없었어요... 아주 감사한 레시피였어요~~엄지 척! 사진은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다 먹은 걸 찍었네요... ㅋ 김치를 조금 적세 낳고 고기를 많이 넣었더니... ^^;;

    LEE HEE JA

    2018-05-12 20:15

  • 늘 물조절때문에... ㅋ 원인을 알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간도 딱 맞고, 이번에는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딱딱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잘 먹겠습니다. 조금 덜 익었다고 느낄 때에는 약불로 좀 더 졸여주구요, 조금 더 맛있게 먹고 싶을 때에는 진간장을 국간장이랑 섞어서=9:1정도의 느낌으로 조절해가면서 졸였더니... 음 좀 더 나은듯...2010년 1월 27일

    LEE HEE JA

    2018-05-05 14:21

  • 청양고추 두 개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 HEE JA

    2018-04-24 20:04

  • 아주 잘 되었답니다. 쉐프님 덕분입니다.

    LEE HEE JA

    2018-02-16 19:52

  • 맛은 좀 모르겠고... ㅋ 쉽게 끓이기는 했어요. 감사합니다. ^^

    LEE HEE JA

    2017-12-28 20:26

  • 괜찮다네요

    LEE HEE JA

    2017-12-21 20:44

  • 맛있네요, 몰랐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LEE HEE JA

    2017-11-30 20:19

  • ㅋㅋ짧은 시간에 뚝딱 끓여냈지만 먹을만 합니다. 감사해요.^^

    LEE HEE JA

    2017-11-05 13:11

  • 어이쿠~~먹다가 찍어서 사진이 그만 엉망이로군요~~하지만 양념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최고였습니당 ~^^

    LEE HEE JA

    2017-10-23 20:17

  • 맛있어요~~^^

    LEE HEE JA

    2017-10-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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