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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성공입니닷~ 담에 청양고추 썰어넣고 안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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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19:21

  • 숙주 남은거 왕창, 양파 큰거 하나 푸짐하게 볶아 먹었네요. 저는 다이어트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지만 술안주로 좋겠어요~~ 숙주가 찬 성분 있다고 해서 부추 잔뜩 넣어 볼게요 담에~~레시피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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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13:04

  • 저도 황금비율 찾았어요~~ 연겨자를 두 큰술 넣긴 했지만요ㅋㅋㅋ 저희는 눈물날 정도로 먹는 편이라서요^^

    씁씁후후감자

    2020-07-08 23:04

  • 굴소스 넣고 소금으로 간 맞췄어요. 맞습니닷. 술안주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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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18:07

  • 여태 담근 깍두기 중 제일 맛있어요 레시피 정착!!! 무 하나로 시험삼아 해 봤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삭아삭하긴 한데 다 먹을때쯤 맛이 폭 들을듯^^ 다음에 사이다 살짝 넣어 숙성할까봐요 익은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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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0:19

  • 신세계네요 닭발 먹을때 뚝배기 앞에서 대기할 필요 없겠습니다 보들보들 맛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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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0:06

  • 오~~ 최고예요 액젓은 숟가락 깎아넣고 고춧가루는 듬뿍 넣었더니 양념이 과하긴 한데요. 액젓향 심하지 않고 맛있네요~ 익은 파김치 좋아하는데 기대됩니다. 쉽게 알려주셔서 레시피 정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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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14:23

  • 잘 먹었습니다 저도 좀 달았어요~~ 통조림국물을 넣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설탕하나 줄이구 식초하나 늘리고 담에 해 볼게요~~ 그래도 간만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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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20:15

  • 재료 간단, 조리법 쉽고요. 해장 시원~~~하게 했습니다. 담엔 챔기름 쏟지 말아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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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19:25

  • 중국집에서 먹는거랑 똑같아요. 저는 청양을 넣었더니 꽃빵 땡기네요. 손님초대용 레시피로 저장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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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18:34

  • 저는 스테이크처럼 해 봤어요~~ 불 조절 은은하게 추천합니다. 제 것은 탔죠~~~ㅋㅋ 채소나 밥 곁들일 간입니다. 잘 먹을게요~~~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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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19:18

  • 칼칼한 걸 좋아해서 고춧가루를 청양으로, 청양고추 두개, 올리고당은 한스푼 넣었어요. 밥에 콩나물에 쌈싸 먹었습니다^^ 비린내 걱정에 데치고 해봤는데 담번엔 레시피대로 한번 해볼게요~~~

    씁씁후후감자

    2018-09-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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