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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맛있게 되어 잘 먹었어요. 소금에 절이고 새우젓 넣고 다시물을 부었더니 자칫하면 간이 조금 짜질 우려가 되네요 수고했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3-07-03 17:47

  • 수고하셨습니다. 만들다가 생각하니, 3-4분을 끓여서 마른멸치가 졸여질까요? 시간은 언제부터 재면 될까요? 불에 냄비를 얹고 나서 재는지 끓을 때부터 재는지 궁금합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3-06-11 16:20

  • 맛있게 잘 끓여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2-11-05 16:54

  • 맛이 있어서 두 번 째 하고 있습니다. 호박은 있는데 기껏해 봐야 애호박 볶음으로 하는 것이 모두였는데, 이렇게 해 먹으니, 호박도 많이 먹게 되었어요. 채깔로 네시피대로 호박을 좀 굵게 썰었더니 남편이 너무 씹히다고 해서 이번에는 좀 가늘게 썰어서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0-08-09 17:48

  •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간장의 양이 좀 많아서 졸이고 나니, 간이 제법 강해서 다음부터는 간장을 반으로 줄여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0-07-19 09:32

  • 우엉에 비해 양념과 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 물을 졸인다고 오징어 볶음에 다 되었네요. 양을 최대한 줄여서 했는데도~^^ 우어 90g인데 계량스푼이 얼마나 작은지는 몰라도, 우엉450g 요리하는 양념양이 많으니 될리가 없잖아요. 잘 해보려다 미안하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20-07-03 15:48

  • 요리를 잘 해 먹었습니다. 오래 끓여서 우거지가 많이 물러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 점만 보완을 하면 만점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9-12-28 09:35

  • 전복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아주 맛 있지는 않았지만, 본죽보다는 맛 있었어요. 이번에는 쌀(2컵)이 전복 대 2 마리에 비해 양이 많은 듯 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9-07-23 15:10

  •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9-06-08 20:20

  • 배춧잎만 넣었는데, 시원하고 칼칼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농사지은 지난 해 배추로 요리를 했더니 더욱 맛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8-04-28 18:39

  • 참으로 알뜰하십니다. 멋진 요리 레시피를 보고 신장이 안 좋은 어머니를 위해 따라해 봤습니다. 수박껍질은 흰부분과 과육은 조금 넣고, 블루베리를 넣고 쥬스기로 즙을 짰더니 색깔도 예쁘네요. 꿀은 나중에 넣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7-07-22 13:35

  • 친정엄마께서 화상으로 입원을 하셨기에. 전복은 큰 것으로 두 마리를 준비했습니다. 죽을 좀 적은 것 같아 쌀은 두 컵으로 했는데 양파는 정양대로 넣었는데, 양파냄새가 많이 났어요. 죽은 적당하게 잘 끓여졌습니다.고맙습니다

    이명자 엘리사벳

    2017-07-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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