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요즘 고기를 계속 거부하는 담주 21개월 되는 아들냄 해주려고 만들었어요~ 요리 초보인데도 넘 쉽게 했구요~! 무엇보다 맛있었는지 밥 한그릇 뚝딱 해줘서 넘 감동받았어요 ㅠㅠ♡♡ 일부러 고기 좀 부드럽게 해주고 싶어 1시간 정도 졸였더니 뼈도 쏙쏙 빠지고 ~ 제가 먹어도 넘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보람*

    2018-08-07 20:3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