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작지만 혼자서 김장이란걸 했어요.그래서 계량을 어찌해야 할지 몰랐는데... 신랑이 맛있다 칭찬해 줬어요.무슨 말이 필요 하겠어오ㅡ 감사해요.
뽀선~~♡♡
2017-11-14 00:03
짜지않고 간단해서 좋았어요~~
2016-11-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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