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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님처럼 계란 5개로 했더니 딱 좋네요~ 그런데 저는 왜 노른자만 살짝 간간한듯?할까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먹었는데..

    bboong

    2023-05-29 19:34

  • 수유중이라 고추가루는 반만 넣었어요. 신랑이 소스 먹어보더니 감탄을 하더고요~^^; 무슨소스냐고 맛있다고 ㅋ 소스가 좀 색다르기도 하고 매콤새콤하니 오리고기랑 같이 먹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

    bboong

    2018-05-17 23:43

  • 전 머그컵에 했는데 요렇게 실패..ㅜㅠ 반죽은 컵 위로 튀어나와있고 계란은 저래되어서 걍 빵위에 치즈 올려 먹었어요..; 반죽먼저 1분 돌렸고 머그컵 1/3정도 넣었고 계란도 이쑤시개로 찔렀는데 왜그런걸까요; 빵도 보슬보슬 빵이 아니라 떡처럼 되었어요;;;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ㅜㅠ

    bboong

    2017-06-07 08:41

  • 어묵 넣으려다 짤거 같아서 안 넣었는데 짜지도 않고 완전 간단하니 좋아요!!! 곤약도 넣고 설탕은 반만 넣어서 달지않게 했더니 반찬으로 먹기 한~~~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생전 처음 요리해본 장조림, 신랑도 맛있다고 잘 먹고 완전 성공이네요 ^^*

    bboong

    2017-05-17 23:09

  • 처음 만들어본 진미채인데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달하니 애들 먹기 좋을거 같아요. 다음에는 설탕 줄이고 아몬드나 땅콩 같은 견과류 넣음 제 입맛에 딱 좋을거 같아요~ 접시 올리고 참깨도 솔솔 뿌리고~^^"

    bboong

    2017-05-17 23:04

  • 물양이 안나와서 헤맸어요..ㅜㅠ 고추장 안 넣고 야채 많이 넣었더니 너무 달아져서 막판에 소금을 막 넣었어요ㅋㅋㅋ 엄청 오래 끓여서 물 다 졸여서 맛나게 먹었어요~

    bboong

    2017-05-03 23:04

  • 면도 아주 맛나게 잘 되었고요~ 양념장은 제 입맛에 맞게 살짝 조정했어요~ 신랑이 사서 먹는 비빔면 같다고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제가 먹기에는 사먹는 비빔면보다 덜 맵고 덜 새콤하고 더 고소헀어요 ^^

    bboong

    2017-03-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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