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 레시피로 만들어요. 꽈리고추와 마늘을 좋아해서 많이 넣고, 단짠으로 조림물도 맛나요. 물엿과 설탕 조금 더 추가~ 레시피 감사합니다.(메추리알 색깔이 사진에는 연하게 나왔지만 더 짙어요.)

맛있네요~~

신랑이 맛있다고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추, 당근 못 넣고 했는데, 비주얼은 그래도 맛납니다.

늘 요 레시피로 연근조림을 해요. 자숙연근 두 개 사니까 900g이어서 얼추 양이 비슷해서 좋고 단짠맛이 좋아서 이걸로 해요. 흑설탕은 2숟가락 넣고 갈색설탕을 주로 넣었구요. 맨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어봤더니 고소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맛있게 되었어요. 올려주신 레시피처럼, 새우를 양념장 넣은 후 나중에 넣는 게 더 맛난 것 같아요. 색깔도 좋네요.^^

님 덕분에 새로운 요리 도전했어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여러번 해먹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건새우를 나중에 넣으니까 색깔이 좀 연해서 예뻐졌어요.

호박은 없어서 못 넣고 얼갈이 배추 추가했어요. 멸치가루도 못 넣었는데도 고기맛이 나오는 진한 된장찌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