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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살~ 평소에 마요네즈만 들어가면 멀리하던 그, 우리딸 맛있다고 잘 도 먹네요

    안수민맘

    2020-11-21 14:12

  • 짜지않고 물말아 김치말아 밥먹기 최고겠네요~^^ 우리딸 누룽지에 마이쏭님 레시피 볶음멸치 줄래요~

    안수민맘

    2020-10-26 22:26

  • 야채 비싼 요즘~ 입맛도 없고 하락한상태~ 눈에 뛴 "양배추쌈밥" 양배추 4분의 1통@1,500 주고 사와서 우리가족 한끼 잘 먹었답니다♡

    안수민맘

    2020-08-23 23:42

  • 간편해요 ~간식용도 최고~^^ 딸,딸친구, 서방 시식한 모두에게 칭찬받으니 행복가득한 날입니다 나눠주기 바빠 사진 뻥 ,,그것은 시무룩

    안수민맘

    2020-08-07 23:40

  • 사진깜빡~! 재료는 솥에 모두 +했어요 레시피데로 끓였죠^^ 11살짜리 딸내미와 우리신랑 이랑 같이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

    안수민맘

    2020-08-05 22:21

  • 반찬보다 간식으로 먹기 좋을거같아요 ~♡ 뜨겁고 고소해~그냥 삶아 먹는 것보다도 재미나네요

    안수민맘

    2020-06-29 19:36

  • 덥고 짜증만 나고 입맛 없는 요즘~ "라면,국수"는 더 이상 노~ "꼬시래기 무침" 오케이~시원해요

    안수민맘

    2020-06-23 23:56

  • 된장이라면 엄청 잘 먹는 울딸~ 역시 상나오자 마자 바로 밥 말아 먹기!^^ 청양고추,설탕 넣지는 못하고 고추장 &양파로 마니 대신 했어요 ~ 입맛없어했는데 간만에 한그릇 금방 뚝딱 하는걸보니 흐뭇합니다

    안수민맘

    2020-06-16 23:06

  • 해장국수로 주말아침에 맛있게 먹고 육수에 밥도~!! 좋았어요

    안수민맘

    2020-06-14 13:21

  • 한달에 한번은~ 해야할것 같아요 벌써 두번째~

    안수민맘

    2020-06-14 09:44

  • 무치고 나니 ~ 바로 냄새맡고 나타나는 우리딸!! "엄마~! 한입만~"ㅋㅋㅋ 성공이죠?

    안수민맘

    2020-05-29 19:32

  • 어묵 좋아하는 신랑~ 그에 반해 어묵이라면 싫음! 혹시나 하며 만들어본 조림&볶음 인가요 ?^^ 이것은 제 입맛에 딱인걸요 ~ 신랑도 자기가 원했던 것이라나??ㅋㅋ

    안수민맘

    2020-03-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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