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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엄마가 해주시다가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해달라는 말은 못 하고 너무 먹고 싶어서 따라서 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어머니도 본인이 한거랑 맛이 똑같다고 좋아하시네요 ^^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빨간우체통^^

    2018-11-24 16:02

  • 갓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따라서 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빨간우체통^^

    2018-11-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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