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집밥이야기
열무과 얼갈이가 들어간 김치는 고춧가루를 넉넉히 넣어서 만들긴한데요.. 양을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고춧가루가 너무 많다면... 열무를 조금 더 절여서 추가로 같이 버무리면 되지 않을까요? 열무절이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서..슬쩍만 절여서.. 고춧가루많으면 그리해도 되지 않을가 싶어요.. 김장김치때보다는 열무김치 담을때가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긴해요.. 너무 과하면.... 안되겠지만요.
2017-07-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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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시는것 좋아하시는군요.. 손계숙(여름눈꽃)님의 요리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7-07-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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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들어 수시로 따뜻하게 잘 챙겨 먹고 있는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계숙(여름눈꽃)님두 감기조심 하세요.
2017-07-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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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엿을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올리고당으로 조금씩 넣어 입맛에 맞게 무쳐서 드시면 될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고맙습니다.
2017-07-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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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액젓을 즐기지 않는 집이라 늘 까나리액젓으로 먹어요. 액젓향과 맛에 상관이 없다면 괜찮을것도 같아요. 간을보아 조금씩 조절하시면 될것 같아요.
2017-06-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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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공 어쪄죠? ㅠㅠ 너무 많이 짜면 쪽파를 사다가 더 넣어도 될것 같아요. 액젓이 제조사마다 조금씩 간이 다른가 봅니다. 저는 까나리액젓으로 만드는데요. 요즘 쪽파값이 비싸서 한단이 예전 큰단으로 생각하면 3단반이나 4단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가격대가 나가서 큰단은 나오지 않는다고해서.. 저도 지난주 3단반 정도 요 레시피대로 고춧가루만 조금 더 추가하여 만들긴 했는데 먹는사람이 짜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ㅠㅠ 안타깝습니다.
2017-06-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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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마를 넣어서 삶으면 고구마를 더 빨리 삶을수 있어요.. 궁금한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6-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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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을 넣어주면 간장의 특유의 풍미가 더해서 떡볶이가 더 맛있게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따로 한번 만들어 드시면 될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2017-06-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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