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별님
어쩜 레시피도 넘 잼있게 ..맞아요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잖아요.
무더위에 지칠땐 고기가 최고죠..그것도 준님의 육수불고기라면 입맛없을때
국물에 밥 쓰싹 비벼먹어도 최고고..ㅎㅎ
전 이사온후 더위를 넘먹은건지,우울증인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누워서
시체놀이.은비랑 공놀이정도 ㅋㅋ
준님은 잘 지내죠?~~^^
2008-07-30 13:02
햇님&별님
장어 남자들에게 젤 좋은 보양식인데...
초복에 남편에게 요것 하나만 선사해도 일년동안 사랑받겠는걸요.
역시..준님은 센스쟁이^^~~!
전 낼 이사라 짜장면이나 먹을수 있을련지..포장이사긴 해도 새로 집을 다 시공해서 청소할일이 넘 많아요.
비도 온다는 소식도 있고 집주인이랑 해결되지 않은 돈문제도..ㅠㅠ
집주인 그동안 너무나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사가면 안볼사이라고 너무나 억지에..함부려해서 오늘 한판했어요..
승리는 저지만 기분은 영..~~
다시 한번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만 생기는 하루였어요..ㅠㅠ
2008-07-18 22:29
햇님&별님
신기한 빵이네요..
그대로 두면 숙성되고 맛까지 최고니..저처럼 귀차니즘이 조아라할
레시피~~!다들 커피 생각난다고 아우성이에요~~!
저도요~~^^
2008-07-05 23:03
햇님&별님
저녁먹고 늦은시간 준님 장조림보니깐...
또 배고파져요~~^^계란도 맛나고 꽈리고추에 고기까지..와~우
밑반찬이 동시에 3개네요~~!
2008-07-05 23:02
햇님&별님
네이버 메인화면에 보면 생활의 발견있어요~~!
이지메인에도 있는것처럼~~^^
제가 한줄 팍~~남기고 여기 온건데..ㅋㅋ
2008-06-29 15:31
햇님&별님
이 맛나는 부추전 쉼터님만 초대하고..잉~~저는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준님 네이버 생활의 발견에 콘치즈뜬거 아시죠?
보자마자 누구지?이거 준님 레시피이름인데 바로 로그인했드니..ㅎㅎ
역시 준님..여기서 보는거라 또다른 반가움~~^^
2008-06-29 13:55
햇님&별님
^^울 은비는 한번이 아니고 맬 혼내도 안돼요.
제가 한소리하면 지는 열마디하고 짓고 지 승질에 못이겨..집안을 뛰어다니며 난리도 아니에요.안고 달래야 그때서야 진정이 되고..
지금껏 강쥐길려봐도 은비처럼 승질나쁜애는 첨이에요~!
우리집에서 아빠만 좀 무셔워할뿐..지가 왕이에요~!
2008-06-25 16:01
햇님&별님
요거 정말 좋아하는거에요..식당에서 나올때마다 아줌마눈치보며 하나 더
달라고 하는 맛나는 콘치즈..^^
이렇게 간단한줄 몰랐어요..이젠 마음껏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오늘도 푹푹 찌는 무더위네요..
전 아침부터 은비랑 씨름하고 지금도 잠깐하는 컴도 모가 맘에 안든지..
돌아다니며 가구 다 뜯고..ㅠㅠ
네모처럼 언제 커서 얌전히 있을런지...ㅎㅎ
2008-06-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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