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병수댁의요리교실
소리나무
멸치는 뜨거운불로 달달 볶아야한다는 옛말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었는데 간장조절이 실패했는지 전 좀 짜게 됐네요^^;; 대신 멸치조림 어찌되는지 감은 잡혔어요
2019-04-02 12:27
by 봉자바리
어머 이거 저희 엄마가 잘 해주던 토스트네요. 레시피 잘 보고가요^^
2017-10-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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