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나
음.. 식당에서 이 반찬이 나왔는데 맛있어서 검색해 봤습니다 고추장 없이 새콤달콤하게요 ^^ 저장합니다 담에 맛있게 무쳐먹어볼께요
2021-12-23 21:42
별과나
양파즙은 양파 갈아서 즙짜 넣으면 되는거지요?
2020-10-31 07:08
별과나
삼겹살로 해도 될련지 ㅡ 기름이 너무 많을까요
2020-09-21 07:58
별과나
후기가 두번 안올라가네요 자꾸 생각이 나 바로 절반 남은거 2차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도깨비방망이+거품기로 고생을 해서 처음부터 거품기로 흰자2개 쳤는데 훨씬 편하게 마쳤습니다 한20분 걸린것 같네요 자꾸 땡기는 맛! 조만간 호박 사러 가지 싶습니다 ^^
2020-06-20 18:04
별과나
이번 휴가때 먹을 음식으로 찜 하고 갑니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맛있겠어요
2019-07-18 13:50
별과나
캠핑용으로 숯불이나 후라이팬애 구워도 되겠지요? 찜하고 갑니다
2019-07-13 22:21
별과나
뜨거울때 부으라는 분도 계시고 식혀서 부으라는 분도 계셔서 헤깔립니다 식혀 부어 담근 장아찌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님 오래도록 먹으려면 끓여 바로 붓고 두번째 식혀 붓는 방법으로 해야할까요 식혀부은 장아찌 색이 더 예쁘네요
2019-03-23 22:50
별과나
댓글 감사드려요 밤 빼고 해야할 듯. 오늘도 마트 세군데 들렀다 허탕치고.. 수요가 없어 못갖다 놓는다고.. 쌀은 어제 체에 받쳐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어찌됐든 맛있게 해볼께요
2019-0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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