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주부9단요리톡톡
다빈이마미
이렇게 해서 중탕하듯이 찜해서 먹어도 부드럽고 좋지요. 오래전 내가 어릴적에 엄마가 할아버지께 해드리던 것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70을 향해 가는 내가 즐기는 반찬이 됐지요.
2018-04-11 08:48
by 스와티라마
닭은 다리살만 발라서 순살고기로, 설탕은 황설탕으로 반수저만, 간장도 조림간장으로 반컵 조금 안되게 넣고, 칼칼하게 청양고추가루와 보통맛 고추가루 반반씩, 청양고추 하나 툭툭 썰어 넣고, 불린 당면 넣고 2분 졸인후 마지막에 깨소금 톡톡. 맛나게 저녁 반찬 후루룩! 감사합니다.
2018-02-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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