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새록새록, 여름여름~ 농심 도토리 쫄쫄면

등록일 : 19.04.30/조회수 : 19/좋아요 : 0

풀잎먹는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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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dklove&logNo=221526243272

비빔면의 계절~ 오이도 채썰어 넣고

삶은계란 넣으면 금상첨화^^

열무김치가 있으면 환상궁합!!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도토리쫄쫄면?

아..사실 쫄면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벌써 2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하는 ㅎㅎ

막 계산하고 있는거 아니시쥬?

네..깨미 나이..많이 먹었어요.

서태지와아이들과 HOT 세대를 지냈다지요.

당시 쫄면은 분식의 단골메뉴...

생일파티가 너무 부러워 무작정 친구들 불러 쫄면을 한 솥 만들어내던 엄마도 생각나고




그냥 쫄면보니까 갑자기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농심 도토리똘쫄면이 새로 나왔죠. 여름 대표메뉴를 자리를 잡을듯 싶어요.

사실 도토리쫄쫄면도 추억이 있다네요.

오래전 한 번 출시했었던 여름라면이라고 해요.

쫄면이라고 하면 일반 면보다는 더 쫄깃하고

면굵기도 살짝 도톰하잖아요.

그 쫄면이 라면처럼 편하게 먹기쉽게 나왔다 하니 이제 쫄면 먹기 어렵지 않겠어요.

봉지에 담겨진 쫄면그릇이..ㅋ., 저도 기억이 나는 분식점 초록색플라~스틱 용기

(저 용기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더라고요., 지대로 감성)

제가 기억이 나는거면., ㅠㅠ 90년대 그 감성을 이해한다는거.,

저희 학교앞 분식집은 또..방이 있었어요 ㅎㅎ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 우르르 그 분식집 방에 꾸겨 앉아서 쫄면, 라볶이..(라볶이도 진짜 유명했죠.)

삶은계란은 꼬옥 넣고..요 (소스에 계란부셔서 비벼먹는 맛이 또~ 으흠?)

어묵국물과 함께...쫄면이 또 그때는 엄층 매우면서도 자꾸 땡기는 맛..

암튼., 그 좁은 방에서..수다 떨면서 먹곤 하였지요.

어!! 상상도 못했던 갈색면., 다시보니 도토리를 함유했다고 해요.

지난번엔 초록색, 이번엔 갈색~

후레이크는 물을 끓일 때 면과 함께.,

비빔소스는 다 끓이고나서 찬물샤워후 비빌 때., 넣도록 하는데요.

지난번 미역듬뿍초장라면에서 라면이 초록색이라서 신기했는데,

농심 도토리쫄쫄면은 도토리를 닮은 도토리면., ㅋ 도토리가 함유되어 있는 티를 팍팍낸 갈색면이에요.

덕분에 쫄면답게!! 도토리면이 아주 쫄깃쫄깃 찰기가 더 있어요.

봉지에 남은 부스러기 면을 먹는데, 아주 고소한 맛도 좋더라고요.

도토리 캐릭터가 쏘옥~~들어간 세상 귀요운., 사랑스러운? ㅋ

후레이크에 사랑스럽단 말을 써보긴 첨이지만,

도토리 어묵만 남겨서 애기들 주고 싶을 정도로 귀요미 어묵들이 쏙쏙..

1개의면마다 양이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개의 귀요운 도토리캐릭터가 들어간 어묵들이 눈에 띄네요.

미역듬뿍초장라면의 풍부한 건듸기에 반해서 그런지., 도토리쫄쫄면의 후레이크는 좀 아쉬움은 있네요.

끓는물에 후레이크와., 면을 넣고 면이 익을 때까지 더 끓여줘요.

4분30초간 더 끓여주는데요. 농심라면 거의 대부분의 면이 익는시간은 4분30초

사실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 제가 끓인 도토리쫄쫄면은 무려3개나 되옵니다.

남편님께서..2개로는 부족하다 하시며 3개를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3개나 끓였어요. ㅋㅋ

체도 이 작은거 하나인데., ㅎㅎ 결국 남편님의 뜻에 따라 어마한 양이 된 도토리쫄쫄면.,

면과 후레이크만 건져내어 찬물샤워를 해주는데요.

쫄면이기 때문에 면이 도톰해져 양이 어마해졌어요., ^^

일단 제가 먹을 양만 담고., 후레이크를 올려봤지요., 귀요미 도토리모양 어묵도 올리고요.

저 건너편 남편의 그릇은 정말 상상불가한 어마한 양의 쫄면이 담겨있어요.

먹겠다고 자처하고 맛있다며 아주 알뜰히도 드셨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냉라면에는 당근모양 어묵이 들어갔고

이번 도토리쫄쫄면에는 도토리모양어묵이 들어갔어요. 아주 깨알깨알 농심 라면만의 재미까지 더해지는군요.

아가들이 좀 더 커서 요 귀요미들을 보았다면 고것만 골라 먹었을거에요.

쫄면은 삶은계란을 올려 먹어도 좋고

비빔면의 특성상 각종야채를 올려도 좋을거에요.

전 친정에서 가져온 돌나물과 올렸지요.

사실 쫄면은 모니모니해도., 데친 콩나물이 진리예요.

비빔소스를 올려 비벼서..(비비니까 좀 쫄면모냥새 나지요? 면도 도톰하고~)

비빔소스가 또 깔끔한게., 걸죽한 느낌보다 묽잖아요.

과일, 매실을 넣어서 맛도 깔끔하고 살짝 새콤한 맛도 있어서 여름여름해요.

일반 쫄면의 면보다는 찰기가 더 느껴지는 면발이에요.

같이 먹은 남편님께서는 역시나 면에서 차이를 느끼네요.

전 일반 면보다는 고소함이 더 느껴지기도 하고요.. 담백하달까요~

(동영상있어요. https://blog.naver.com/chdklove/221526243272)

추가로 풀~~~~영상을 준비했어요. 농심 도토리쫄쫄면을 더 자세하게 보아요. ㅋ

넣고 싶은 오이, 파김치, 군계란 넣고 먹으니 더 맛나~

[본 포스팅은 만개의레시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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